[월계2동]
손가락 꾹~ 디지털 쏙! 키오스크 배움활동 진행
월계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광이)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르신을 모시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손가락 꾹~ 디지털 쏙!(키오스크 배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제험해 어려움을 줄이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네에 살면서도 우이마루는 처음 와봤는데, 라면 자판기에서 직접 라면을 고르고 음료도 주문해 먹어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월계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광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월계2동 신미혜 동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활동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월계2동 주민센터 02-2116-2452
건강 UP! 재능 UP! 「마음을 나누는 행복 피부미용」 추진
월계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광이)는 지난 27일 염광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학생들의 재능 향상을 위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 피부미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염광메디텍고등학교의 전문 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학교 시설과 전문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피부미용 서비스를 진행했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며 “조심스럽게 피부관리를 해주는 손길이 솜사탕처럼 간질간질해서 우울했던 기분까지 사라지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직접 어르신들께 활용해볼 수 있어 보람 있었고, 어르신들께서 좋아해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며 재능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월계2동 신미혜 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활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월계2동 주민센터 02-2116-2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