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위생과]

함께 배우고 함께 행복하개!

노원구반려동물 행동교정·돌봄 교육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만든다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부터 펫시터 실무까지 무료 전문교육 운영

-대학 협력 기반 실습형 교육으로 주민 체감형 반려문화 조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기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는 삼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시 RISE 지역현안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돌봄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반려견 행동교정과 펫시터 실무를 함께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 및 교정뿐 아니라 돌봄 전문인력 양성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반려동물 실습실이며오전반과 오후반 각 8명씩 총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반려견 기본상식 및 행동 이해 문제행동 및 교정 원칙 분리불안·배변 문제행동 입질·짖음 문제 행동 산책 시 문제행동·퍼피교육 실습 펫시터 이해 및 케어 실무 및 고객 응대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반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마지막 회차에는 반려동물 돌봄교사’ 자격증 시험 응시 및 자격 수여 과정도 진행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짖음분리불안산책 시 통제 문제 등 반려견 행동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구는 보호자의 이해와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노원구 반려동물 문화센터(힐링하시개!댕댕하우스)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반려동물 교육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반려동물 돌봄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자세한 사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돌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02-2116-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