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오래 머무는청년이 주인 되는 노원 만든다

노원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으로 정책참여와 소통 폭 넓혀

– 오는 30, 7개 대학 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학 협력 지속 강화

– 교통·치안·복지 등 청년 제안이 실제 구정 사업으로 결실… 청년자율예산제·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체감형 정책 지속 추진

– 열린 소통으로 구민·청년 의견 수렴… 실질적 정책 반영으로 소통 행정의 깊이 더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지역 내 7개 대학 학생대표로 구성된 노원구 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청년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노원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7개 대학(광운대삼육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여대인덕대한국성서대육군사관학교)이 위치해 있다청년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대학 밀집 도시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협약을 이어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왔다특히 실무 전담 조직인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서울과학기술대 내 따숨쉼터·온열의자·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를 비롯해 월계동 대학가 치안 인프라 구축인덕대 공동 주관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노원구 청년 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실제 구정 사업으로 이어졌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도 넓히고 있다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올해는 비임금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를 추진한다계약·세무 등 실무교육과 멘토링, AI 활용 교육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프리랜서로서의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미취업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구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성장동행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수도권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심리·진로 상담사회초년생 교육지역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선 9기에는 청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구는 지난 15일 개최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TALK)>를 통해 청년을 비롯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높은 공감을 얻은 청년 일경험 사업 확대와 공공 공유오피스 조성’ 등 청년 분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폭넓게 담아내겠다며 민선 9기에는 청년 정책을 한층 강화해 청년들이 노원에서 일하고살고즐길 수 있는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정책과(2116-3159)

사진 있음

(1) 총학생회연합회 학생들과 청년정책과 직원들이 노원구청 통합방위상황실에 모여 간담회를 하는 모습(26.4.13. 촬영)

(2) 노원 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진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26.6.18. 촬영)

(3)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4)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