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2동]
공릉2동, 어르신보안관 근무 개시 전 오리엔테이션 실시
-공릉2동 어르신보안관 운영 3년차… 전년보다 체계적으로 준비
-창구직원과 민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보안관 역할 안내
공릉2동(동장 장영미)은 지난 29일 2월부터 배치되는 어르신보안관을 대상으로 근무 내용 및 청사 구조 숙지를 위한 자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어르신보안관들이 근무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국제 행정민원팀장은 “지난해 어르신보안관 운영을 통해 상시적인 민원 응대는 물론 보궐선거와 소비쿠폰 지급 등 특수 상황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근무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민원 응대 교육을 사전에 실시함으로써 보안관들이 자신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릉2동 어르신보안관은 2024년 9월 처음 배치되었으며, 지난해부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3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청사 시설과 직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26
공릉꿈마을협동조합,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만 원 기탁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담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선순환 실천
공릉2동 주민센터는 공릉꿈마을협동조합이 공릉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릉꿈마을협동조합은 노원구 공릉동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해왔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조합원들이 한 해 동안 마을 사업과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얻은 결실을 다시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릉2동 공릉꿈마을협동조합은 교육, 문화, 경제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마을 살이 사업을 전개하며,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함께 돌보고 성장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대표적인 공동체 조직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안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공릉2동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평소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주시는 공릉꿈마을협동조합에서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공릉2동교회, 온정의 라면 100상자 기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
노원구 공릉2동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공릉2동교회(담임목사 김연철)가 지난 1월 21일, 공릉2동 주민센터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갖고, 정성이 담긴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면 총 100상자로, 이는 교회의 핵심 봉사 조직인 ‘도르가’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도르가’는 성경 속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의 이름을 딴 봉사 사업부로,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국내외 재난 지역 및 취약계층을 찾아가 구호 활동과 봉사를 지속해 온 전통 있는 봉사 단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연철 목사는 “우리 교회가 위치한 공릉 지역에 깊은 애정과 연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장영미 공릉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공릉2동교회와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기부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공릉2동, 2026년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어르신 40명 참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앞장
서울시 노원구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지난 2일 오전 9시,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안내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클린지킴이 사업의 취지와 개요 설명 ▲청소 구역 배정 및 조 편성 ▲활동 시 유의사항 안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전달되었다.
특히 겨울철 추위와 보행 안전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 교육에 큰 비중을 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본인의 활동 구역을 확인하고 조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우리 동네 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우리 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조원들과 합심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미 공릉2동장은 “우리 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 만큼, 활동 중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깨끗한 공릉2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릉2동 클린지킴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 및 이면도로 등을 정비하여 지역 환경 미화에 힘쓸 예정이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25
공릉2동 이웃사랑봉사단, 어르신 곁으로 먼저 다가가다
–경로당 직접 찾아가는 마음건강 ‘PHQ-9 DAY’ 운영 예정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공릉2동 이웃사랑봉사단(단장 임정옥)과 함께 지난 4일 지역 내 두산힐스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PHQ-9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이 경로당 현장으로 찾아가 간이 우울 선별검사(PHQ-9)를 실시하고 정서적 안부를 살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마주 앉아 검사를 진행하고, 일상 속 불편함과 고민을 경청하며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왔다. 검사 결과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전문기관 연계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임정옥 공릉2동 이웃사랑봉사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게 우리가 먼저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방문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미 공릉2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살피는 이번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공릉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릉2동 주민센터는 이번 PHQ-9 DAY를 계기로 어르신 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