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과]
노원구, ‘청년의 내일을 짓다’… 제7기 노원청정넷 위원 모집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수도권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 역량 투입
-정책 발굴부터 예산 편성까지… ‘청년자율예산제’ 실현으로 적극행정 구현
-‘쉬었음’ 청년 예방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선순환 모델 정착 주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제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제7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노원청정넷)’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운영 3년 차를 맞이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는 그간 축적된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7기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수도권 유일의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검증된 역량을 노원청정넷 전반에 투입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지역 대표 사업인 청년 참여기구에 고용노동부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참여 청년들에게 더욱 두터운 지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청년위원들은 오는 3월 발대식과 4월 정책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된 센터만의 특화 교육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정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주요 활동 테마는 저출생 대응과 ‘쉬었음’ 청년의 사회 복귀 등 국가적 현안을 노원구만의 맞춤형 사업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위원들은 정책 설계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끈다.
나아가 구는 청년의 상상이 구정의 실질적인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의 운영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이 정책 제안을 넘어 예산 편성의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한 제도로, 노원구가 자치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해 그 실효성을 증명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수도권 유일의 최우수를 기록한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지역 특화 사업들과 더욱 밀착 연계한다. 이는 검증된 국비 사업의 추진력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쉬었음’ 청년 지원과 같은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노원형 정책 선순환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혁신적 시스템 운용은 관행을 넘어선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6기 노원청정넷 활동을 통해 제안된 ▲미취업 청년의 기획·홍보분야 일경험을 지원하는 ‘에필로그 홍보단’ ▲디지털 과의존 경감과 자기 탐색을 돕는 ‘디지털 쉼표’ 등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행정의 언어로 담아낸 결실로, 올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제7기 청년위원 모집은 2월 4일(수)부터 25일(수)까지 22일간 진행되며,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세~39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센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활동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이 지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의 전문 역량을 동력 삼아 청년들의 목소리가 구정의 표준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한 적극행정의 결과물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정책과 02-2116-7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