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9]

마들지구대-상계9동주민센터안전과 복지를 잇는 협력체계 마련

 

노원경찰서 마들지구대와 상계9동 주민센터는 지난 23, 112 상습신고자 중 복지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대상자의 안전 확보와 적절한 복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복적인 112 신고와 위기 상황이 발생하는 대상자에 대해 경찰과 주민센터가 각 기관의 법정업무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함으로써대상자의 자·타해 위험을 예방하고 복지서비스 및 전문기관 연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해당하는 112 상습신고자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 공유 및 협의 ·타해 위험 가능 대상자에 대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현장 방문 시 공무원 안전 확보를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용섭 마들지구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복 출동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중 상계9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상계9동 주민센터 02-2116-2931

 

 

삼락교회 김태영 목사상계9동 주민복지협의회에 200만 원 후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비 후원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삼락교회(담임목사김태영)가 상계9동 주민복지협의회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 목사는 과거 상계9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현재는 위원장직을 맡고 있지 않지만여전히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삼락교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기부로복지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초복 맞이 삼계탕추석맞이 송편나눔설맞이 떡국떡 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 목사는 "과거 복지협의회 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계9동 주민복지협의회 하숙자 위원장은 "김 목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상계9동 주민센터 02-2116-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