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지반침하 고위험 지역에 노원구 2곳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에 불안해하실 구민 여러분께 관련 사항을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1. 고위험지역 서울시 보고 경위
○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점검 및 지반침하
고위험 지역 선정 제출”을 요청받아, 우리구 도로관리 주관부서인
토목과에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25개 자치구 가운데 노원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가 같은 경위로 서울시에 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2. 고위험지역 현황과 선정 사유
○ 우리구에서 서울시에 제출한 2개 지역은 과거 소규모의 침하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곳으로, 침하 발생 원인을 파악한 후 복구 완료되어 현재는 재차 지반침하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 한 곳은 도로의 다짐 불량에 의한 자연 침하였고, 다른 한 곳은 하수관의 연결 접합부 파손이 원인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곳을 선정하여 서울시에 보고한 사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3. 우리구의 땅 꺼짐 현상 예방 노력
○ 우리구는 2022년부터 매년 우리구가 관리하는 도로의 하부에 대해
공동(空洞) 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탐사는 지표 투과 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 과정에서 공동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곳은 추가 조사하고,
- 실제 공동이 발생한 곳은 원인 파악 후 복구해 오고 있습니다.
- 참고로 주민들의 우려가 많은 경전철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구간은서울시에서 매월 정기 탐사를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25년에도 땅 꺼짐 예방을 위한 GPR 탐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특히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2개소 및 도로 굴착이 수반되는 공사장 9개소 인근도 탐사 대상에 포함하여 면밀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4.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 이후 일상의 안전에 대한
구민들의 걱정이 크신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구는 땅 꺼짐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구민들이 안전히 통행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