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 뒤척이셨나요꿀잠 청하러 오세요.

노원구어르신 불면증 극복 돕는 집단상담 꿀잠’ 참여자 모집

- 2024년 첫 시행 후 큰 호응 얻은 인지행동치료 중심 집단상담

-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과정 진행수면 일기 작성을 통한 심층 분석

전 과정 무료만 65세 이상 노원구민 대상 선착순 10명 모집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꿀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꿀잠은 수면의 질 개선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이다수면제 처방 등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불면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스스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참여 인원을 8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상담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수면 교육 이완 요법 집단상담 등이 운영되며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주 수면 일기를 작성하게 된다이를 통해 수면과 감정의 관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개인의 수면 패턴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수락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있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며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다만 실효성 있는 수면 개선을 위해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지난 2023년 7월에 개관한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어르신 전문상담기관이다심리극을 통한 집단상담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의사소통 집단상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있다.

 

개관 이후 2026년 4월 기준 약 2,704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찾아 총 6,05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전문 상담사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면서 상담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극심한 불안과 불면 증상으로 센터를 찾았던 한 어르신은 심리상담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도 했다이처럼 상담 효과를 직접 경험한 어르신들의 추천이 이어지며 지인 소개로 방문하는 내담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편안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노원어르신상담센터(2116-2199)

사진 있음

 

(1) 불면증극복프로그램 꿀잠 포스터

(2) 24년 10월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참여자의 모습

(3) 노원어르신상담센터 프로그램 관련 상담 중인 모습

(4) 23년 7월 노원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 진행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