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이 그린피스와 만났다노원 청년은 정책참여에도 진심

노원청년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청년이 Green 노원 실험실운영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단계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 운영

-19~39세 청년 40명 모집… 6~8월 활동 후 정책화 검토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함께 생활금융 교육 등 실생활 지원도 강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청년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Green 노원 실험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험형 정책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협력해청년들이 세계적인 환경 흐름에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참여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이다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발굴·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 이해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먼저 워크숍(교육)에서는 정책 제안을 돕기 위해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환경 전문가)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이해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우수 사례 등을 강의한다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해 청년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리빙랩 단계에서는 팀을 구성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청년들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중간 점검 과정에서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

 

마지막 정책공론장에서는 활동 결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40명이며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는 청년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목표 대비 118.6%에 달하는 42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얻었다교육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4.8점 이상을 기록했으며올해 역시 1차 모집 시작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진행되는 2차 교육은 최근 청년층의 금융 관심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전 금융주제들로 채워진다개별 주식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른 ‘ETF 포트폴리오 전략을 시작으로연금 계좌 활용 및 연말정산 노하우를 담은 세테크’, 전세사기 예방과 주택청약 제도를 포함한 부동산과 대출 기초’ 등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활동하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정책과 02-2116-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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