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UP, 활력 PLUS, 공릉동 역세권에 콤팩트 도시’ 조성

노원구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

– 동일로, 7호선 인접해 교통 접근성 높고 경춘선 숲길 품은 복합개발 최적 입지

– 용적률 599.9% 규모 복합 개발... 지하 6지상 28층 2개 동 건립, 2031년 2월 준공 예정

– 실내형 광장 도입도로 여건 개선동 청사지역아동센터까지 지역 수요 반영한 도시 기능 재정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8일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2개 동 397세대의 주택 상업 및 업무 기능 공공시설이 들어서며동시에 대상지 주변 도로 확장으로 통행 여건 개선도 함께 이루어진다.

 

사업대상지는 공릉역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로대지면적 6,791㎡ 규모다이곳의 개발 방향은 입체적 복합개발을 통한 콤팩트 시티 구현이다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상업업무 기능이 주거시설과 함께 들어오는 것이 먼저 눈에 띈다.

 

지하철 7호선 공릉역 1번 출구동일로와 접해 있는 교통 여건이 좋은 역세권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에 부족했던 도시기능을 향상하고역세권의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지하철도로의 접근성 외에도 경춘선 공릉숲길의 카페거리전통시장(공릉동 도깨비시장)이 각각 반경 500m에 인접해 있고, 2028년 준공 예정인 광운대역세권개발 사업지 역시 1km 거리로 가까워 상권의 발전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개발사업을 통한 공공기여 역시 지역의 생활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됐다비좁은 이면도로변에 위치해 주민들의 방문이 불편했던 공릉1동 주민센터서울시 평균 대비 공릉생활권에 부족했던 아동복지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지하 1층에는 운동시설지상 2층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청년가게대강당 등이 들어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한다공릉1동 주민센터는 작은 도서관과 함께 지상 3층에 조성된다.

 

역세권 고밀도 개발 이후 우려되는 인근 도로여건과 보행환경 악화에도 미리 대비했다협소한 동일로192가길은 도로 폭을 확장해 보행안전과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새로 건축될 2개 동 사이에는 24시간 상시 개방되는 실내형 광장을 조성한다광장은 19m가량의 높은 층고로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을 제공하고, 573의 넓은 공간으로 플리마켓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곳은 지난 2019년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및 사업계획승인 고시 등 절차를 완료했다최근에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사업주체(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HDC현대산업개발)와 구의 사업 촉진 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착공하게 됐다.

 

착공식은 오는 28일 2시에 사업 부지에서 개최된다준공은 2031년 2월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릉동의 새로운 랜드마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직주락의 복합기능을 갖춘 콤팩트시티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건축사업과(02-2116-3985)

사진 있음

(1)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조감도

(2) 2026년 3월 6일 공릉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3)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