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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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관리사업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홍보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감염자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감염위험계층에 대한 검진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검사를 유도하고 있으며, 발견된 감염자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보건교육 및 면역기능검사를 통하여 에이즈의 전파와 확산을 방지하고자합니다.

에이즈(AIDS)란

  • 에이즈(AIDS)란 영어 명칭인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머리글자인 A, I, D, S를 따서 만든 약어이며, 우리말로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합니다.
  • 에이즈는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몸속에 침입하여 우리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보통상태에서 거의 생기지 않는 각종 감염병이나 암 등이 생겨서 사망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에이즈의 전파경로

  • HIV감염자와 주사기나 바늘을 같이 사용한 경우
  • HIV감염자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남성 동성연애 포함)
  • 감염된 산모의 임신이나 분만 도중에 혹은 감염된 엄마의 수유를 통해 감염됩니다.

이런 경우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 에이즈는 다른 감염병과 달리 공기나 물에 의하여 옮기지 않음.
  •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음식물 같이 먹기, 술잔돌리기, 손잡이, 공중목욕탕, 화장실 변기의 공동사용 및 모기 등 곤충에 의해서도 옮겨지지 않음

에이즈 검사는 누구나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즈 검사의 대상, 기간, 비용, 임상증상, 검진절차 정보 제공
대 상 지역주민 누구나(비밀보장) ☆익명으로 검사가능
기 간 연 중
비 용 무 료
임 상 증 상

초기증상 : 체중감소(평균 체중의 10%), 원인 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검 진 절 차

1층 병리검사실(☏ 02-2116~4534)에 직접 가서 검사

(검사기간: 3일)

예방교육 안내

  • 학교, 기관, 단체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도 실시합니다.
  • 교육신청기관 : 보건소 또는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서울특별시지회(☏ 070-4027-0731)로 신청하십시오.
  • 에이즈 관련 전화상담 및 면접상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에이즈 감염자는 비밀리에 상담 및 면역 검사를 실시하며 무료로 치료(억제)제를 투약합니다.
  • 에이즈 검사는 위험행위 후 12주(3개월)후에 검사를 받아야만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자는 비밀리에 상담 및 면역 검사를 실시하며 무료로 치료(억제)제를 투약 합니다.

HIV/AIDS 관련 자료

  •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HIV 감염인은 HIV가 몸 안에 들어와 있지만 일정한 면역수치(CD4 200cell/㎣ 이상)를 유지하면서몸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상태이고, 에이즈 환자란 HIV에 감염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면역세포수가 200 cell/mm3이하이거나 에이즈라고 진단할 수 있는 특정한 질병, 또는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 에이즈는 만성질환에 가깝다고 하는데 정말인가?

    현재 HIV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으므로 HIV에 감염되었어도 치료를 잘 받고 약을 잘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과거에 에이즈가 걸리면 죽는 질병이었다면 지금은 당뇨나 고혈압처럼 약을 먹고 관리를 잘한다면 수명껏 사는 것도 가능하리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모든 만성질환이 그렇듯이 에이즈도 약을 빠뜨리지 않고 잘 복용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HIV는 어떻게 감염되며 감염부터 발병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가?

    HIV는 성관계,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가 바늘에 찔리는 등의 의료사고에 의한 전파, 감염된 엄마로부터 신생아에게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의 감염경로가 있다. 발병에 이르는 시간은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HIV 감염인의 50%가 에이즈로 진행하는데 약 10년 정도 걸리고, 15년 후에는 약 75%의 감염인이 에이즈 환자로 진행된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로 일찍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에이즈 환자로의 진행을 장기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 HIV에 감염되면 어떤 경과를 거치게 되는가?

    HIV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지 않으면 급성감염기, 임상적 잠복기를 거쳐 증상기로 이행된다. 급성감염기란 HIV에 감염되고 2~6 주 후에 고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 임파선 비대 등 몸살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급성 HIV증후군’이라 하고, 이 시기를 급성감염기라 한다. 급성 HIV 증후군은 감염인의 약 50% 정도에서 나타나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짧게는 1주 이내, 길게는 2개월(평균 1~2주) 이내에 저절로 소실된다.
    급성 HIV증후군의 증상이 사라진 후에는 장기간의 무증상기가 오는데 이 시기를 ‘임상적 잠복기’라 하며, 이 시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HIV 감염은 계속 진행되어 면역 기능이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증상기’가 되면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정상면역 상태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각종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원충 및 세균 등에 의한 기회감염과 이차적인 암등 다양한 병적인 증상을 나타낸다.

  • HIV 감염인은 헌혈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혈액은 확실한 전파매개체이고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는 경우 95%이상의 감염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염인은 헌혈을 하지 않아야 한다.

  • 감염인과 함께 생활할 경우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에이즈는 감염경로가 명확히 밝혀진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감염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감염원이 되는 HIV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에 노출되는 경우이다. 감염인의 혈액이 묻은 경우에는 즉시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내고, 혈액이 묻기 쉬운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귀걸이 등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감염인의 배우자는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콘돔을 사용하여 정액이나 질 분비액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한다.

  • HIV 감염인이 에이즈 발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현재 몸속의 바이러스(HIV)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약은 없다.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제를 의사의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여 혈액 내 HIV 농도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지킨다.

    1. 1) 의료기관 감염내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자신의 면역 상태와 혈액 내의 바이러스 농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주치의와 상담한다.
    2. 2) 치료제를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한다.
    3. 3) 생활 중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과로를 피하며, 균형 있는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 휴식을 충분히 하여 적정 몸무게를 유지한다.
    4. 4) 기회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위환경을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유지한다.
    5. 5) 인플루엔자 등 전염성 질환이 유행 할 때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삼가고 주변에 수두나 홍역 등 바이러스성 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접촉이나 방문을 하지 않는다.
    6. 6) 편안한 마음과 여유를 갖는다.
  • 에이즈 발병을 촉진시키는 질병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에이즈 발병을 촉진시키는 대표적 질병으로는 결핵, 헤르페스감염증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기회감염증의 하나이지만 에이즈로의 진행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감염증이 발생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여야 한다.

  • 에이즈 발병 초기의 신체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이 시기에는 지속적 체중감소(체중의 10% 이상),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에이즈 발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기회감염증을 예방 또는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즈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HIV 치료제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가?

    국내에 유통 중인 HIV 치료제는 크게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통합효소억제제 등이 있으며, 국내에 약 30여 가지의 치료제가 유통되고 있다.

  • 칵테일요법이란 무엇인가?

    약에 대한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에이즈 약제에 있어서는 3제 병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항바이러스제 3제 병용요법은 약효를 높여 HIV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치료제는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2011년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진료지침에는 CD4양성 T세포수가 350cell/㎣ 미만이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조기투약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복용시점의 결정은 단순히 CD4양성 T세포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주치의가 HIV 감염인의 건강상태, 타 질병 유무, 환자의 복약의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왜 조기 치료를 해야 하는가?

    조기치료는 HIV 감염인의 건강유지, 증진과 타인에 대한 전파예방 모두에 효과적이다. 조기에 치료를 하면 면역기능 저하와 관련된 합병증 뿐 아니라, 면역기능 저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합병증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체액 속에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되면 타인에 대한 감염력도 현저히 감소된다.

  • 내성이란 무엇이며 내성을 막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내성이란 HIV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예전에 사용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지게 되면 약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약제를 교체해야 한다. 내성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거나 처방된 약물 중 일부만 복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방된 약의 종류와 용법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방법이다. 만일 부작용 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곤란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개발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개발은 기존 약물보다 효과는 더 좋고 부작용은 덜한 약을 개발하는 분야와 기존 약물과 전혀 다른 원리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새로운 치료제 중 대표적인 것은 유전자 치료를 들 수 있으며, 현재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다.

  • HIV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

    HIV 감염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HIV 진단검사는 1차 선별검사(또는 스크리닝검사) 와 2차 확인검사로 나누어지며, 2차 확인검사까지 양성이면 HIV 감염으로 확진한다. 선별검사인 엘라이자(ELISA) 검사는 민감도가 높은 검사로써 조금이라도 에이즈의 가능성이 있을 듯한 검체는 모두 걸러내기 때문에 위양성(거짓양성, false positive)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특이도가 높은 2차 확인검사인 웨스턴 블럿(Western Blot) 검사를 통해 선별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 중 정말 HIV에 감염된 사람들만을 다시 걸러내어 HIV 감염인으로 확진하는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 면역검사(CD4양성 T세포수 검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CD4양성 T세포는 세포성 면역의 정도를 나타내는 인체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세포이고 HIV의 표적이 되는 세포로서 HIV 감염의 진행 정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CD4양성 T세포수의 정상치는 600∼1,500cell/㎣ 정도이며, 500cell/㎣ 로 떨어지면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 200cell/㎣ 미만으로 감소한 경우는 심한 면역계의 손상을 의미한다. CD4양성 T세포수 검사 결과는 투약여부의 결정, 기회감염 예방 시점의 파악 등 HIV 감염인의 치료 및 건강관리에 기준을 제공한다.

  • HIV-RNA 정량 검사란 무엇인가?

    HIV-RNA 정량 검사는 몸속에 HIV가 얼마나 많이 증식되어 있느냐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CD4양성 T세포수와 함께 HIV 감염인의 치료시기를 결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HIV-RNA 정량 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몸 안에 HIV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경우 면역기능 저하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 담당부서: 생활보건과 감염병관리팀 (02-2116-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