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8일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지역경제과, 청년정책과, 안전도시과, 자원순환과 등 구청 유관부서가 참여했다. 오 구청장은 공릉역에서부터 동부아파트 삼거리, 경춘선 숲길로 이어지는 1.1km 구간의 행사장 전반을 도보로 이동하며 ▲본무대 및 객석 안전 ▲글로벌존·로컬커피존 등 구역별 부스 배치 ▲주한 대사단 방문 동선 ▲교통 통제 및 안전인력 배치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만큼 대형 차광막 설치 현황과 미스티 냉풍기(18대), 무더위 쉼터(9개소) 등 폭염 대비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구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
오는 6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커피축제는 글로벌존, 로컬커피&디저트존, 청년마켓 등 총 141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시음회와 총 7개 분야의 세계커피대회 및 직접 현장에서 시음하고 투표하는 로컬커피대회가 열리며, 에일리, 노라조, 박상민, 구창모, 울랄라세션 등 화려한 초청 가수의 본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거리 버스킹이 펼쳐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부서와 협력해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라며 “커피의 향긋함과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진 공릉숲길 커피축제에서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