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칭찬저금통 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칭찬저금통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38개소, 민간어린이집 19개소, 가정어린이집 31개소 총 88개소에 소속된 만0세~5세 1,741명의 어린이들이 각자의 칭찬저금통을 만들어 모금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노원교육복지재단 사무국장 및 노원구 3개(국공립‧가정‧민간)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칭찬저금통 전달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받은 1,741개의 칭찬저금통 기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향하는 칭찬이 모여 나눔의 기쁨으로 이어진 칭찬저금통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푼 한 푼 모은 귀중한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