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월 5일 공릉동도깨비시장 후문 공릉숲길 시계탑 앞에서 열린 ‘노원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개관식’에 참석했다.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유럽 커피문화 350년’을 주제로 조성된 전시관은 18세기 수공예 그라인더부터 20세기 대량 생산 제품까지 총 1,105점의 희귀 그라인더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3층에 연면적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에는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전시 해설 프로그램 ▲그라인더 DIY 체험 교실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전시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를 대표할 커피복합 공간 말베르크의 개관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릉동 일대 변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