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3일 오전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스쿨존 교통지원봉사단 안전·직무교육’에 참석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 스쿨존 교통지원봉사단은 공익활동형 어르신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공립 초등학교 38개교에 총 750명의 어르신이 배치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스쿨존 교통지원봉사단 어르신 580명이 참석했다. 서준오 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노원경찰서가 스쿨존 활동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혹서기 활동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물론, 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