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어 나눔을 실천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가온데이케어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닭곰탕 1,000개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지난 10일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상계2동에 위치한 가온데이케어센터는 치매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요양시설이다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기탁은 가온데이케어센터가 노원구에서 처음으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해 가온데이케어센터 윤아섭 대표와 윤이송 원장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에서의 첫 나눔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시작해 주신 가온데이케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