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7월 31일 오전 10구청 지하 1층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열린 노원형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대원들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노원형 청년자율방재단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학과 연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재난안전 조직이다기존 자율방재단의 풍부한 현장 경험에 청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기동성을 더해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노원구 자율방재단장신규 위촉 대원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및 격려말씀 기념촬영 운영계획 안내 및 사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대원 10명은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재난예방 콘텐츠 제작과 SNS 홍보 등 온라인 활동은 물론지역 내 하천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10월에는 '안전한국훈련'에도 참여해 민간통제와 주민 대피 유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기존 노원구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찰하천 순찰폭염 대응제설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4년 행정안전부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 전국 2, 2023년 전국 4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구는 청년 자율방재단이 기존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세대 간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안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우리 동네 안전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준 만큼 자부심을 갖고 활기차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 “노원구도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