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청소년 아지트 (끌림. 오락실. 미트업 센터. 하쿠나마타타)가 주최하고 전시기획사

문화온도씨도씨가 주관한 <청소년 아지트 갤러리가 되다> 김중석 작가 초대전 「나오니까 좋

다」의 후속 전시가 11월 1일(월)부터 29일(월)까지 공릉동에 위치한 '갤러리 지원씨' 에서 열

린다.

'김중석 작가와 <그리니까 좋다>‘라는 타이틀을 건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16일 (토) 노원청

소년 아지트 '끌림’ 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행된 작가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노원구 청소년들이 관람자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의 경험을 담아낸 전시이다.

청소년들의 작품 12점과 노원구 주민의 작품 2점이 전시되며 「나오니까 좋다」의 주인공인 릴

라와 도치를 그린 그림, 가족여행, 캠핑장의 모습 등 직접 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그린 그림들

로 이루어졌다.

전시를 주관한 문화온도씨도씨 이제경 대표는 "많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 "<청소년 아지트 갤러리가 되다>를 관람한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관객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청년가게 ‘갤러리지원씨’의 박지원 대표는 "그림은 많은 것을 바꾼다.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고 또 다른 창작을 하며 우리 모두는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청소년들의 그림

을 청년 갤러리에 전시하게 되어 뜻깊다. 우리 모두의 일상에 예술이 자연스레 스며들길 바란

다”라고 밝혔다.

전시 참여자 정해교 작가는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작

가님께서 표현 방법을 잘 알려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좋았다. 부족한 그림이지만 전시까지 해

볼 수 있는 경험이 특별하게 여겨진다."라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린 그림이 청년가게 ‘갤러리 지원씨’에 전시됨으로써 예

술은 공유되고. 지역은 연결되며, 세대는 교류될 것이다.

전시를 통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작가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예술의 확장성이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

[전시개요]

| 김중석작가와 <그리니까 좋다>

| 전시작가 : 김중석, 김시효, 김예은, 김지현, 김진아, 김초아, 김혜수, 박서연

박세훈, 정해교, 조수아, 조은서, 최민서, 최수화, 허초희

| 2021.11.01(월) - 2021.11.29(월)

| 오디너리 아트랩 차차X갤러리 지원씨

| 관람시간 11:00 - 20:00

| 문의 : 0507-1403-9118

| 전시기획 : 문화온도 씨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