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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만나는 '수학'…노원수학문화관 '인기' [노원] 딜라이브 뉴스 - YouTube]
【 앵커멘트 】
'수포자'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여러 과목 중에서도 수학을 가장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원구에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설립된 체험형 학습관이 있습니다.
최근 새단장을 마친 노원수학문화관에 이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사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친구들과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곳.
여느 키즈카페처럼 보이지만 놀이를 통해 수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학습관입니다.
아이들은 바구니에 편백나무 큐브를 채우며 '부피'의 개념을 익히고 블록 쌓기 놀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키우고 있습니다.
( 김생환 관장 / 노원수학문화관 )
"수학은 사실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 속의 수학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학에 대한 흥미도 일깨우고 또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노원수학문화관은 2019년에 개관했습니다.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수학의 원리와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 개념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연간 방문객이 10만 명에 달할 정돕니다.
최근엔 체험공간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마련된 수학플레이존은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김생환 관장 / 노원수학문화관 )
"관람자들이 흥미를 갖는 그런 전시물 중심으로 늘 유지를 해나가고 있고요.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직원들이나 해설자분들이 친절하게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매달 수학과 관련된 영화도 상영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학 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이혜진입니다.
● 방송일 : 2025.03.14
● 딜라이브TV 이혜진 기자 / star84@dliv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