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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찰

숲과 사찰의 고즈넉한 평온함이 있는 곳

주변사찰도안사 도선사 수암사 송암사
도안사
  • 소속

    대한불교 조계종

  • 주소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45길 99

  • 회주

    선묵혜자

  • 전화

    02-936-5936

  • 방문가능시간

    상시

  • 서울의 4대 명산 수락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도안사는 조선 중기 무공화상이 주석하며, 기도처였다고 전해지며 영험한 기도처로 그 맥을 이어가다 1954년 석진대강백의 제자인 법공스님이 주석하였습니다. 1978년 선묵대선사님이 대웅전과 요사채를 중건하였으며, 미타전, 산신각, 종각, 대중숙소, 법당을 신축하고 삼가모니불 입상과 천불, 약사여래불, 포대화상 등을 봉안하면서 사격을 갖추고 현재 도안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 도안사에는 있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제383호로 지정된 ‘은선묘아미타삼존도(銀線描阿彌陀三尊圖)’는 홍색으로 물들인 비단 바탕에 은선(銀線)으로 그려진 불화로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과 가섭·아난존자가 그려져 있으며, 설법을 듣기 위해 구름을 타고 모여드는 10대 제자와 타방불이 최상단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불화는 18세기 선묘불화 화풍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또한 대웅전 앞 해태석상은 노원구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어 문화유산 보유 사찰이기도 합니다.
  •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오르는 도안사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일출(日出)과 월출(月出) 명소이며, 불암산과 천막산 전경이 펼쳐져 시원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네팔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서 모셔온 ‘평화의 불’이 봉안되어 도안사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있으며 희망과 행운의 길조(吉鳥) 파랑새가 둥지를 튼 사찰입니다.
  • 도안사는 2016년 전통 사찰 제9-4호로 지정받았으며,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7층 진신보탑, 108산 사순신 여정을 기록한 특별한 보궁 벽비(壁碑), 대웅전 앞 해태석상이 조성되어 있으며, 각종 법회와 기도, 불교교리, 경전 강의를 통해 불자의 수행과 신행 생활을 인도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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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 소속

    대한불교 조동종

  • 주소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45길 103

  • 회주

    대은스님

  • 전화

    02-936-0419

  • 방문가능시간

    오전10시~일몰 전까지

  • 수락산 도선사는 고려 시대부터 이름난 기도 수행 도량으로 많은 스님들이 머물며 수행 정진 했던 곳이었습니다. 청운대사께서 이곳에서 수행하시던 중 석 삼존불상(道詵寺 石 三尊佛像)이 남겨진 기도터에 대웅전을 건립하시고, 도선사를 창건하였습니다.
  • 도선사의 석 삼존불상은 돌로 만든 삼존불좌상으로 세월이 지나 마멸이 심하여 이목구비는 잘 알아볼 수 없으나, 전체적으로 양감이 있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석불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목불이나 금동불에 비해 석불이 많이 전하지 않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의 석조삼존상이라는 점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현재 석 삼존불상은 2024년 화재 피해로 복원 중에 있으며, 도선사는 화재의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중생들을 위한 기도 도량으로 재건되었습니다.
  • 도선사의 방문은 오전 10시부터 일몰 전까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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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사
  • 소속

    한국불교 조계종

  • 주소

    서울시 상계동 산 153-1

  • 회주

    운산스님

  • 전화

    02-939-3414

  • 방문가능시간

    오전10시~일몰 전까지

  • 천년고찰 수암사는 신라 진평왕 43년(621년) 화랑 세속 오계의 원작성자인 원광국사께서 삼국 통일의 염원으로 창건하였으며,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소실된 이후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중건하였습니다. 예로부터 거북바위라 불리며 신비한 약수물이 지금까지도 나오고 있어 수암사로 유래하고 있습니다.
  • 1926년 증축된 30평 규모의 대웅전과 삼성각이 있으며, 1972년 조성된 미륵불과 여의주를 쥐고 승천하는 청룡과 황룡이 음각된 큰 바위가 위치해있습니다. 앞마당에는 용이 꿈틀대며 승천하는 형상을 지닌 100년 세월의 금강소나무가 천년 고찰을 지키고 있으며, 원광국사가 참선 수행하시던 곳으로 신비스러운 샘물이 솟는다는 석굴법당이 있습니다.
  • 수암사는 대기질이 좋으면, 멀리 관악산, 남산타워, 63빌딩을 볼 수 있는 수락산의 전망대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찰에 방문하기 위한 산길의 경사도가 높으므로 야간에는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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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사
  • 소속

    대한불교 태고종

  • 주소

    서울시 노원구 145길 101

  • 회주

    혜은스님

  • 전화

    02-936-5722

  • 방문가능시간

    상시

  • 송암사는 1958년 진월주 보살님이 창건하였습니다. 진월주 보살님은 남다른 불심으로 소나무와 바위들이 상서롭게 어우러진 수락산 중턱의 암자를 정비하여 법당을 마련하고, 부처님을 모셔 와 ‘송암사’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 그 후 현 주지인 혜은 스님께서 중창하시어 오늘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송암사에는 높이가 10m에 달하는 이음새가 없는 통돌로 제작된 지장보살 입상이 있으며, 1983년 대만 오공사에서 모셔 온 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봉안한 석탑이 있습니다. 이 탑은 사리 봉안 당시에는 4과였으나, 현재 6과로 분과한 영험한 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 또한 서예의 대가이신 효동 환경 스님의 부도가 모셔져 있는데, 효동 환경 스님은 1919년 만해 한용운, 백용성과 함께 3.1만세운동에 참여하시고,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민족 투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송암사는 따스한 봄이 시작될 즈음엔 절 전체가 꽃 속에 묻혀 있는 듯하여 ‘꽃 절’로 불리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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