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4동]
중계4동, 주민센터-동네 약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손’
-민·관 협력으로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
중계4동 주민센터가 지역 사정에 밝은 동네 약국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약국이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주민센터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외형적 변화를 일상에서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약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체계에 따르면, 약국에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주민이나 만성질환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제보하게 된다. 제보를 접수한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는 즉각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상응하는 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에 참여한 약국 관계자는 “매일 방문하시던 어르신이 며칠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거나 표정이 부쩍 어두워지면 늘 걱정스러웠는데, 주민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소통 창구가 생겨 매우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중계4동주민센터 02-2116-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