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본동과 함께 사는 남자 본사남

-본동과 함께 사는 우리 본누리” 중계본동 주민복지협의회

-·장년 남성가구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중계본동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김영수)는 2026년 중계본동주민복지협의회 공모사업 본동과 함께 사는 우리 본누리사업 중 하나로 중·장년·고령 남성가구가 함께 하는 본사남을 시행했다.

 

본사남은 중계본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사회적 관계가 줄어들어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및 고령 남성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이웃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소감을 나누면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수 중계본동주민복지협의회 위원장은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용길 중계본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사남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월13회 운영되며향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계절요리와 맞춤형 요리를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사회 내 이웃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중계본동주민센터 2116-2633

 

 

 

중계본동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9월 3일 천보경로당에서 주민들이 직접 펼치는 열정과 흥의 무대

-디스코장구하모니카기타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분)는 3일 오후 2시 천보경로당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실행사업 중계본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한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이웃들과 공유하고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 나는 디스코장구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하모니카낭만적인 선율의 기타깊은 울림을 전하는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분 중계본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참여해 만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길 중계본동장은 "오늘 발표회가 단순히 공연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풍요로운 문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중계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24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트로트댄스기초서예와 한시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중계본동 주민센터 2116-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