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3동]
월계3동주민복지협의회, 1인가구 고립 예방 위한 '복지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개최
-고립 위험 신호 및 초기 대응법 중심으로 방문복지 서비스 역량 한층 끌어올려
노원구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이윤영)가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1인가구 고립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3일 월계보건지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이윤영)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인 “함께해요~ 우리! 즐거운 인생!!”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 위험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개입 방안을 모색해, 고립 가구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다. “함께해요~ 우리! 즐거운 인생!!” 사업은 지역 내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똑똑똑돌봄단, 이웃사랑봉사단, 자원봉사캠프 회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현장에서 이웃 밀착형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적안전망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성은병원 사회사업실장이자 보건복지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한일웅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1인가구의 정의 및 급증에 따른 사회적 배경 △고립위험 신호 및 주요 증상 파악법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위험도 평가 체크리스트 작성법 △초기 대응 요령 및 지역사회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노하우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은 “방문 복지 활동 중 고립 위험이 있는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립 신호를 구분하고 초기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변의 취약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돌보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윤영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1인가구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이웃을 만나는 복지공동체 회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이 더욱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상호 돌봄 체계를 견고히 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월계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1인가구 대상자와 복지협의회 위원을 1:1로 매칭하여 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음식나눔교실'과 '힐링나들이'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월계3동 주민센터 2116-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