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3]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성황리 진행

-위원들 자발적 회비로 마련... 거동 불편 어르신 100가구에 땀방울 맺힌 정성 전달

 

노원구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이윤영)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외부 지원금 없이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재원을 전액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데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레토르트 제품)을 하나하나 포장해 나눔 준비를 마쳤다이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외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여름철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천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모(82)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이렇게 찌는 듯이 더운 날 직접 집까지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을 챙겨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영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주신 회비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가며 가정마다 직접 찾아뵈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월계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주민센터에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월계3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월계3동 주민센터 2116-2064

 

 

월계3동 IPARK현대산업개발 후원 모두의 우산(공유우산함)」 전달식 개최

-주민이 함께 관리하고 사용하는 모두의 우산으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이웃 화합 실천

 

월계3동 주민센터(동장 박상희)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월계시영고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후원하는 이웃화합 프로젝트 모두의 우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후원으로 공유우산함 40개와 장우산 400개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에 기증하고주민들이 함께 관리·사용하는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우산은 비가 갑자기 내릴 때 누구나 우산을 빌려 쓰고사용 후 다시 공유우산함에 돌려놓는 주민 공동 관리방식의 봉사활동이다. ‘오늘은 내가 쓰고내일은 이웃이 씁니다라는 메시지처럼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신뢰와 배려를 쌓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월계3동장(박상희)은 우산 하나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을 연결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하는 이웃소통 화합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 우산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공동주택 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하는 사례로향후 참여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유우산함 운영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월계3동주민센터 2116-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