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9]

함께 고추장 만들며 홀몸어르신 고립 깬다... 상계9동 자원봉사캠프 내곁에 자원봉사’ 본격 시동

 

노원구 상계9동 주민센터(동장 이해중)는 지난 15일 상계9동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지역 내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내곁에 자원봉사의 첫번째 정기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내곁에 자원봉사는 이웃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를 돌보기 위한 사업으로상계9동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행된 1회차 행사에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14명과 상계9동 자원봉사캠프 회원 10그리고 노원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참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전통 방식의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담소를 나눴고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고추장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통에 담아 전달되었다또한캠프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어르신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상계9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번 고추장 만들기 행사에 이어향후 2회차 정기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식물 만들고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해중 상계9동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분들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상계9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의 상계9동 주민센터 02-2116-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