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8동]
상계8동 상계숲속북카페,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운영 본격화
-상계숲속 북카페의 지구를 위한 기분 좋은 발걸음, 텀블러 백 증정 이벤트 성료
상계8동 상계숲속공동체가 운영하는 북카페가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카페는 지난 24일 지구를 보호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하루 동안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음료를 구매하는 방문객에게 텀블러 백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카페를 찾은 주민들은 개인 컵 사용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심코 쓰던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기는 작은 노력이 예쁜 선물로 돌아와 기분이 좋다”며 “마을 카페가 앞장서서 환경을 생각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계숲속북카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운영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을 실천할 방침이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플라스틱 빨대 제공하지 않기 ▲개인 장바구니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상계숲속북카페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이벤트가 일시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빨대 없는 카페 만들기 등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계8동 상계숲속공동체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의 상계8동 행정민원팀 02-2116-2887
상계8동 상계숲속북카페의 시원한 변신, “그늘 아래에서 이웃 정 나눠요”
-상계숲속 북카페, 야외 이용객 위해 쾌적한 ‘그늘막’ 설치
상계8동 상계숲속공동체가 운영하는 북카페는 성큼 다가온 초여름 날씨를 맞아 야외 데크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주민 맞이에 나섰다. 최근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강한 햇빛을 피하고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카페 앞 데크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한 것이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실내 공간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마을의 풍경을 즐기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차양 시설을 넘어, 마을 카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해 카페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평소 상계숲속 북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햇볕이 뜨거워지면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시원한 그늘 아래서 이웃들과 차 한 잔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상계숲속공동체 원혜경위원장은 “마을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파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거점”이라며, “이번 그늘막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머물고 싶은 공간,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상계8동 행정민원팀 02-2116-2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