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2동]
집 앞에서 츄리닝, 슬리퍼 바람으로 가족과 함께 귀 호강!
2026년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릉2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에서 개최
-공릉2동 주민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 누려
지난 2일 공릉2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에서 2026년 다섯번째 찾아가는 오케스트라가 개최됐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공릉2동 주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고품격 공연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원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품격 있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파트 단지 등 주민들의 생활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단은 힘찬 분위기의 어벤져스 OST, 부드럽고 감미로운 바흐 첼로곡, 박자감 있고 경쾌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뛰게 만드는 헝가리 무곡 5번곡 등 다양한 장르·분위기의 노래를 선보였다. 그리고 전통 재즈 속에서 한국의 재즈를 녹여내어 풍성한 분위기를 선사한 재즈 보컬 고아라의 무대도 감동을 선사했다.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집 바로 앞에서 펼쳐져서 다정한 공연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객석이 꽉 찰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수준 높은 공연에 연이어지는 주민들의 ‘앵콜’과 박수 소리가 있었다”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릉2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