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4동]
이웃과 함께하는 상계동 성당 성금 나눔
-“매해 부활절과 성탄절, 이웃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상계동 성당은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마다 공적 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이에 상계3.4동주민센터(동장 안혜경)는 지난 3월 3일, 성당관계자 및 복지1·2팀과 함께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총 16가구를 검토한 결과, 최종 12가구를 선정하였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선정된 12가구에 상계동 성당 신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가구당 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각 가정의 생활을 살피며 추가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대화를 나누고 향후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8평 남짓한 임대아파트에서 개인회생 비용을 상환하며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최oo씨는 “일하러 간 사이 성당 관계자분이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가셨다”며 “아이들이 너무 기뻐했고 혼자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큰 희망이 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계동 성당(신자 문희재)은 “성당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많다.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총 600만 원의 성금은 지붕 수리비, 의료비, 생필품 구입비 등 저소득 이웃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상계3.4동 주민센터 02-2116-2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