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2동]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독거어르신들 대상 생신축하 지원사업
“소외 없는 따뜻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2026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 나눔 사업「함께여서 행복한 하루밥상」 1회차 행사 진행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 실현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미애)는 지난 21일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사업인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지원사업 「함께여서 행복한 하루 밥상」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생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마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4회(4,6,9,11월)에 걸쳐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총 56명(회당 14명)을 초대하여 생신 축하 잔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 행사는 지역 내 위치한 식당에서 독거 어르신 14명과 자원봉사캠프 회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점심식사를 하며 케이크, 선물꾸러미, 축하카드 등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거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일촌 맺기를 하여 말벗되어 드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기념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고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미애)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릉2동 자원봉사캠프는 독거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공릉2동 ‘해품달 한식뷔페 ’따뜻한 한 끼로 지역사회 온기 전파
-“정성 담은 밑반찬이 희망으로”...취약계층 식사 지원 및 물품 후원 지속
-매주 취약계층 36가구에 밑반찬 정기 배달… 식사 사각지대 해소 앞장
-노원구민체육대회 수건 300장, 쌀, 라면 후원 등 생활 밀착형 나눔으로 지역 공헌 모델 제시
서울 노원구 공릉2동(동장 장영미)은 지역 내 음식점 ‘해품달 한식뷔페’(대표 김영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물품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품달 한식뷔페는 현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릉2동 주민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지원 대상을 20가구 추가해, 총 36가구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있다.
후원되는 밑반찬은 김영진 대표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계절별 맞춤 반찬들로 구성됐다. 이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홀몸 어르신 등 조리 능력이 부족한 가구의 식사 공백을 실질적으로 메우는 ‘생존형 복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품달의 나눔은 식사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최근 노원구민체육대회를 맞아 기념 수건 300장을 쾌척한 데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kg 3포, 라면 1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역 행사와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세심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진 해품달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당연히 돌려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미 공릉2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해품달과 같은 모범적인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릉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해품달 한식뷔페는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공릉2동주민센터 02-2116-2102
공릉2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우선 1차 지급 시작
-청사 1층 주민쉼터 접수 전용 창구로 활용, 전 직원 나서서 원활한 신청 도와
-지급 첫날 취약계층 대상으로 109명 신청 지급 완료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1,234명의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 가운데 지급 첫날 동에서는 지역 내 109명의 대상자들의 지원금 지급 신청을 완료했다.
동은 지원금을 신청하는 주민편의를 위해 1층 주민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사전에 별도 설치해 대상자 방문 신청 시 불편함이 없도록 대기 장소를 제공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는 달리 지원대상 신청기간과 지급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나는 받을 수 있나’를 두고 문의가 이어지는 중에 전 직원이 안내 업무에 참여해 원활한 신청을 도왔다. 고령의 어르신들의 방문을 고려해 청사 곳곳에는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아침부터 일찍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배모(71)씨는 “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생필품 구매가 부담스러웠는데, 지원금 덕분에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게 되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영미 공릉2동장은 “첫날부터 혼선 없이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1차 지급기간에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지급 대상자는 다음 달 8일까지 약 2주간,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 형식으로만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아울러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2차 지급 기간인 5월 18일부터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