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구청장님의 중점 추진사항이 노원구에 다양한 나무, 꽃등을 많이 심어, 노원구민 전체에 힐링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노원구는 다른 서울의 구와는 달리, 젊은 세대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교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학박물관, 과학박물관, 천제 박물관 등이 이렇게 모여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사립학교와 공립학교의 교육 커리큘럽을 비교 했을 때, 영어교육에 대한 지원이 적은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물론 사립학교는 학생들의 비싼 등록금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원어민을 통한 영어수업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그에 반해 공립학교는 영어공부에 대한 지원이 적어, 공립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경쟁력이 떨어질 우려 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으로 코딩교육 뿐 아니라 외국어 교육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현재 노원구에서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부분으로는 원어민 전화영어와 도서관에 있는 적은 양의 영어도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제박물관에서 소수로 운영되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노원구를 영어활성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앞으로 노원구가 추진해 나갈 정책으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1. 기존의 수학박물관, 과학박물관, 천제 박물관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박물관에 비해 컨텐츠가 많지
않아, 해당 박물관 중 일부를 영어컨텐츠를 추가하여 영어 박물관을 같이 병행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2. 노원구에 있는 공립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여, 사립학교와의 교육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3. 노원구에서 활용도가 낮은 공용공간을 점검하여, 영어 전문 도서관을 개관하거나, 기존 노원구 도서관에서 영어 도서, DVD등의 영어교육 자료등을 확충하면서, 영어책 읽어주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갔으면 합니다.

노원구 환경 개선 사업과 함께 노원구 영어교육 활성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노원구 아이들이 강남이나 다른 사립학교 아이들과 영어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