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 도시 노원.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노원구는 힐링 · 문화 도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문구에 걸맞게, 노원에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러 플랫폼과 행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문화·생활 인프라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북4구의 공연·전시 시설 수는 서울시 최하로 나타났고, 창동·상계 일대의 문화·생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차량기지 이전지연이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과, 창동민자역사사업이 중단되었다는 점은 주민들의 상실감 및 소외감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아직은 문화 ‘속으로’ 들어가 ‘힐링’ 할 수 있는 도시라고 불리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노원구 곳곳에 문화가 숨쉬는 ‘CULTUR-ABLE NOWON’ 이라는 의제를 제안하며, 주민들의 삶 곳곳에 문화가 스며들어 힐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문화 플랫폼과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역량도 자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노원이 문화인들의 요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