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공도시텃밭 분양! 도시농부 되어볼까?

- 5개 텃밭 480구획, 1세대 1구획 한정, 전산추첨으로 공정하게

- 32()~35() 노원구청 홈페이지 접수, 추첨발표 312()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코로나에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기회 제공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공공 도시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지는 5개 텃밭 480구획이며, 분양비는 텃밭에 따라 2~5만원 선이다.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3210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원구민만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세대 당 1구획으로 한정한다. 자동추첨의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정하여 312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은 일반분양과 특별분양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분양분은 4개 지역에 342구획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불암어울림공원 텃밭 97구획(상계동95-336) 경춘선숲길 텃밭 95구획(하계2동 주민센터 앞) 노원힐링 텃밭 126구획(남양주시 별내동2235) 모두의 정원 텃밭 24구획(상계동 노원에코센터)이다.

 

특별분양분은 행복한 텃밭으로 138구획(상계동1314)이다. 교통의 불편과 주차시설이 없는 관계로 분양대상을 상계 1동 거주자로 한정하고, 4월부터 7월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도시 텃밭은 노원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정책 중 하나로 구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구는 도시텃밭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함을 느꼈을 구민들에게 여가와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맛 볼 수 있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여가도시과(02-2116-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