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6일 오후 3시 1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형 통합돌봄 건강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노원형 통합돌봄 건강리더 양성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이끌 건강지원 촉진자를 양성하기 위해 노원구와 광운대학교 RISE사업단,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한 교육이다.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노원구민 50명 중 46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건강지원 촉진자의 역할과 노년기 이해, 건강관리, 낙상 예방, 웰빙·웰다잉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지역사회 건강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광운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내빈소개 ▲교육 경과보고 ▲구청장 인사말씀 및 내빈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민·관·학이 협력해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이, 앞으로 이웃을 연결하는 건강지원 촉진자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노원구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원형 통합돌봄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