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불암산 철쭉제를 맞아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신명마당>에 참석했다.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에서 기획한 사업이다작년 10월 수락산 당고개공원에서 처음 개최하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여러 세대가 함께 누리는 행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구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불암산 철쭉제>를 기념해 구민은 물론 멀리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을 펼쳐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철쭉제의 화려한 마지막을 함께 했다이날 공연에는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이서예성이 출연했다.

 

한편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5월 16일 중계 삿갓봉공원, 6월 14일 월계 한내공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5월 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 5월 3일 상계주공3단지 작은 운동장을 각각 순회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이 자랑하는 힐링타운에서 노원이 자랑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함께 개최하여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