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중계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노원천문우주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 과학축제에 참석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과학 마술쇼,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그간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개최하던 행사를 공원까지 확대한 만큼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실험 퍼포먼스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었다.
오 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며 어린이 등 방문객들과 부스 체험을 함께한 후 우주코스프레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일몰 후 밤하늘 해설과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공개관측회까지 포함해 밤 10시까지 우주를 향한 진지한 관심과 열기 속에 계속되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깝고 쉽고 재밌게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의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과학을 통해 더 큰 미래, 더 넓은 세상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