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승록 노원구청장 페이스북에서...
폭염에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야간 무더위 쉼터(어르신 안전숙소)’, ‘일반 무더위 쉼터’, ‘그늘막’과 ‘힐링냉장고’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야간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만65세 이상의 수급자와 독거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레스 관광호텔’에서 운영됩니다. 운영시간은 오후8시~익일 오전 7시까지 운영하며, 1인 1객실로 이용하게 됩니다. 동주민센터에 신청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무더위 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시에는 평일에는 저녁 9시, 주말·휴일에도 18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어르신과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된 구민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와 복지관(11개소)을 찾아가시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수 있도록 도로변 횡단보도에 107개의 ‘그늘막’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임시선별진료소 3개소에 설치 운영 중인 ‘힐링냉장고’를 당현천, 중랑천, 나비정원, 화랑대 철도공원 등 산책로 주변 15개소에 이달 21일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