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3일 월계동 지하보도 유휴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 창작공간 '미트업(Meet up) 센터'로 시설변경하여 개관식을 가졌다. '미트업 센터'는 방치돼 있던 월계2동 우체국 옆 인덕 지하보도를 활용한 것이다. 지하공간의 특성을 살려 '밑에서 만나 성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