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사 지장시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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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사 지장시왕도 : 유형문화재 제251호

염불사 지장시왕도 : 유형문화재 제251호
염불사 목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일괄

이 불화는 1869년에 위국과 처 박씨, 유오가 돌아가신 부모님의 명복을 빌며 조성하여 감로암에 봉안한 것으로 19세기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 화승인 금암당 천여와 제자인 취선, 묘영이 함께 조성하였다.

19세기의 불화 채색이 대체로 원색적인데 비하여 이 불화는 주색인 붉은색과 푸른색이 색채대비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채도를 낮추어, 은은하면서도 맑은 17세기 불화채색 양식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화의 화기는 다음과 같다. 이 불화는 19세기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대표적인 화승인 금암당 천여와 제자인 운파당 취선, 향호당 묘영이 함께 그린 것으로 1869년에 조성하여 감로암에 봉안하였던 작품이다.

양식면에서 크지 않은 화폭에 많은 권속들을 표현하면서도 여유 있는 구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든지 수염 하나하나까지 그릴만큼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필선과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금니 문양의 표현 등이 매우 뛰어나다

최종수정일 : 2020-03-18 16: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