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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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림사(鶴林寺) 위치 : 상계로33길 49-19 (상계동 산152번지)
  • 정수락산 학림사는 신라 문무왕 11년인 671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그 후 고려말 공민왕 때 나옹화상께서 크게 중창하였으나 조선 선조 30년인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어 폐허로 되었다.
    이후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 무공화상이 폐허가 된 사찰을 중수하여 규모를 갖춘 후 19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보수와 중수가 이루어졌지만 한국전쟁 당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고, 이를 현재 주지로 계시는 도원, 덕오스님이 1980년대 초에 중수하여 현재와 같은 사찰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학림’이라는 이름은 절이 위치한 주위의 산세가 학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인 ‘학고지란’의 모습과 비슷한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상과 탄생불을 모셔놓았으며, 약사전은 절의 입구에 있으며 질병을 치료하는 약사여래상을 모셔놓았다. 이 약사여래는 영험하다고 소문이 나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성취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석탑 1기와 부도 2기가 있다.
  • 용굴암(龍窟庵) 위치 : 한글비석로24다길 50-10 (상계동 산154번지)
  • 수락산 용굴암은 수락산 정상 바로 아래 남쪽 기슭의 절벽에 가까운 암벽에 위치하고 있다. 용굴암은 고종 15년 1878년 창건되었으며, 이때는 다른 전각은 없고 다만 지금의 나한전인 자연동굴에 16나한을 모시고 스님들이 기도하던 자그마한 토굴이었다.
    그 후 1882년 임오군란 때 대원군의 섭정에서 밀려난 명성황후께서 이곳에서 잠깐 숨어 7일기도를 드리고 명성왕후가 다시 집정하자 그 공덕을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하사금을 내려 현재 대웅전 자리에 법당을 세워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나한전, 대웅전, 요사채, 야외 미륵전, 주지실인 운신실이 있다. 나한전은 길이 9.4m, 폭 3m의 자연동굴을 이용하여 남향을 하고 있고 동굴 안은 전실과 주실로 나뉘어져 있다
  • 학도암(鶴到庵) 위치 : 중계로14다길 89 (중계동 산 3번지)
  • 도암은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 무공화상이 불암산에 있던 옛 절을 이곳으로 옮겨 창건하였다. 이후 고종 15년인 1878년 벽운화상이 중창하고 고종 22년인 1885년 벽운화상이 화승 경선화상을 불러와 불상 1구를 개금하고 탱화 6점을 그렸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고 이를 1965년 김명호 주지가 재창건하였다.
    학도암이라는 이름은 “주위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학이 이곳에 날아와 노닐었다”하여 학도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대웅전 뒤편 암벽에는 명성황후의 염원에 의해 1872년 조성된 높이 22.7m, 폭 7m의 거대한 마애선각관음보살좌상이 있다. 1기의 석등과 배례석을 앞에 두고 자연암벽을 깎아 그 위에 선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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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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