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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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골 치성제(월계동)
  • 소가 7개의 칼을 몸에 맞고서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사람들이 발견하여 안골, 각심절, 벼루말 동네사람들이 산제를 지낸 것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소 한 마리를 통째로 잡아서 제를 지냈으나 밀도살을 할 수 없어서 지금은 약식으로 제를 올리고 있다. 이전에는 제각이 있어서 그곳에 모든 제기를 보관하고 음식을 준비 했으나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버렸다. 허공바위에서 제를 올리는데 흰 천으로 양 옆을 두르고 천신의 기를 받아야 하므로 하늘을 맞지않고 지냈다. 동네 사람에게 가장 존경받는 어르신이 제주가 되어서 3일간 외부의 출입을 하지 않았으며 누구와도 접촉하기 않고서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지냈다. 1년에 3회 지냈는데 2월 초하루는 통합적으로 제를 지냈고, 6월 초하루는 할머니 산제라 하여 간소하게 소 내장으로 산 밑에서 지냈으며, 10월 초하루는 통소를 잡아서 지냈다. 지금은 10월에 한번 제를 올린다.
  • 녹천마을 치성제(월계동)
  •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이유대감이 벼슬을 그만두고 경치 좋고 한적하며 조용한 곳을 찾아 기거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처음 이곳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때부터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었고 그의 호가 녹천이기 때문에 마을 이름을 녹천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녹천대감을 기리는 치성제를 지내게 되었는데 결구 이 치성제가 마을 공동의 제사로 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음력 2월 초하루와 6월 초하루, 10월 초하루에 제사를 지낸다. 또한 치성제의 신주(神主)인 녹천대감의 생신날(음력 2월 16일)이 따로 있어 그 날도 면국수와 산적 등의 제사음식을 차려 간소하게 제주(祭主)가 제(祭)를 지낸다.
  • 월계동 각심제(월계동)
  • 월계2동 마을에 큰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이 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구능 할머니, 할아버지라 불렀으며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없어졌다. 매년 10월 초순 좋은날을 받아 마을의 대동단결을 위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치성제이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조선 태종이 임금 왕위에 올랐을 때 흉년, 질병으로 민심이 흉흉해져 각심사 고승에게 도움을 청하자 고승의 말대로 온갖 정성을 다해 지신께 제를 올리자 그 뒤로 풍년과 함께 질병도 돌지 않았다고 하며 이때 드리는 제사를 각심제라 부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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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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